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XID/공연 및 행사 (문단 편집) ===== 영상 ===== [youtube(qbl-iau3Syc)] 공식 고음질&고화질 풀 영상. 공식 영상이지만 영상과 음성이 문제가 많이 보인다. 음성 부분은 벨벳, 냠냠쩝쩝 같은 무대는 앨범 음원을 영상에 싱크 맞춰 그대로 씌운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공연 실황 녹음에서 보컬 마이크로 유입되는 고유의 잡음과 직캠에서 들리던 관객의 호응 소리가 완전히 잘려 있고 일반적인 SR 음향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깔끔한 목소리가 그 증거. 이외에도 관중석에 설치해서 관중들의 호응을 잡아내는 룸 엠비언스 마이크의 볼륨을 너무 내렸는지 모든 무대에서 호응 소리가 거의 들리지를 않는다. 그리고 낮보다는 밤, 위아래, 핫핑크등의 무대에서는 맴버들의 목소리가 영상에서 제대로 들리지 않는등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대한 문제는 다음과 같이 추측할수 있다. 디지털 믹싱 콘솔은 모든 입력 체널을 프리 페이더 또는 포스트로 설정해서 따로따로 추출해 컴퓨터로 보내서 녹음을 할수 있다. 맥은 로직 프로, 윈도우는 큐베이스로 녹음 작업이 가능하며 '''모든 입력 체널을 별개로 취급해서 녹음한다.''' 즉 72체널 입력이면 72개의 사운드 트랙이 생긴다. 아예 제작 업체에서 프로그렘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프리 페이더는 입력 신호 게인, 좌우 팬, 파라메트릭 EQ, 다이내믹스 이펙터, 공간계 이펙터등을 거친 신호가 해당체널의 마지막 관문인 슬라이드 볼륨 페이더를 통과하기 전에 추출되게 하는 설정이다. 포스트는 반대로 슬라이드 볼륨 페이더까지 통과한 신호를 추출한다. 즉 볼륨 페이더가 낮게 설정되면 추출되는 소리도 크게 줄어든다. 이번 아시아 투어 인 서울에서 위의 방식으로 라이브 사운드를 추출했다면 소리를 추출할때 포스트로 설정했거나 녹음후 후가공작업때 볼륨 조절을 잘못했거나다. 영상 부분은 정가운데 화면에서 영상 자료를 띄울때 카메라가 화면을 잡아주는데 보통 방송국에서는 이 경우 해당 영상 자료 화면이 송출 화면으로 나가도록 조정한다. 여기서도 녹화 화면에 자료 화면이 뜨도록 조정이 가능한데 어째서 그렇게 안했는지가 의문. 또한 솔지의 깜짝 등장때 장내의 카메라중 하나가 솔지를 잡았으면 그 모습 또한 녹화 화면에 뜨도록 조정을 해주었으면 좋았을 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